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기리 시오리 (문단 편집) == 상세 == 1화 이전에도 타마코가 소속된 배턴부와 같이 강당을 사용하는 배드민턴부라 안면은 있었던 모양으로, 2학년에 올라가면서 타마코 및 [[마키노 칸나|칸나]]와 같은 반이 되는 것으로 주역 캐릭터로 올라선다. 첫 등장 당시도 그렇고 3화 초반까지만해도 완연히 [[과묵]] 혹은 좋게 봐도 [[쿨데레]] 성격의 캐릭터로 보였지만 사실은 [[내향적#s-4|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였을 뿐.[* 그래도 6화를 보면 데라가 '''비명을 지르며 굴러나온''' 유령의 집에서 멀쩡한 얼굴로 걸어나와 덤덤히 "무서웠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단순히 소심할뿐이라고 하기도 어려울지도? 참고로 그녀가 가장 무서웠던 건 "사람 목소리를 내는 새의 목소리."였다고(…).] 타마코와 한마디 이상 말을 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길을 가던 도중 바닥에 엎어진 [[데라 모치맛즈이]]를 타마야에 데려다주러 왔다가 타마코와 만나게 되면서부터. 이때 데라의 나름 조언으로 타마코와 마음이 통하게 되고 이후 친해진다. 4화 이후에는 타마코를 성이 아니라 이름으로 부르는 것으로 보아 완연히 친해진 모양이며, 비슷한 시기에 타마코 친구들과도 친해진 듯 칸나는 매드 드라마 3편 이후부터 시오리를 시오쨩이라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